지금과 같은 상승장에서도 떨어지는 아파트 단지가 있을까? 요즘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작은 세대수 아파트에도 수요가 몰리며 연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도리어 지금 형국에서도 오르지 않는 아파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ㅎㅎ 그렇다면 가격이 되려 하락하는 아파트도 있을까? 보통 서울에 자가가 있다고 함은, 근로소득 상승 추이보다도 더 빨리 오르는 자산이 있다는 생각으로 거의 자동 연결되어서 '부자'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진짜 떨어지는 아파트가 있을까? 있다면 왜 떨어질까? 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출발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입지 차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노원구 상계주공, 도봉구 창동 삼성래미안, 창동 동아청솔을 나란..
들어가며: 제가 AI를 갈아탄 순서요즘 업무 보고서나 메일 초안, 시장 자료 조사까지 AI를 거의 매일 쓰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서비스를 옮겨 다니게 되더라고요. 돌아보면 반응 속도나 답변 만족도 기준으로 ChatGPT → Gemini → Claude → 다시 ChatGPT(GPT-6) 순서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몇 달 사이, 새 모델이 나와도 예전처럼 "확실히 좋아졌다!" 하는 체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그러던 중 경제 유튜브 영상에서 9월 AI 신모델 경쟁을 정리한 내용을 보게 됐고, 오늘은 이 흐름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날짜기업내용remark9/21 xAI (일론 머스크)Grok 4.7 공개 9/22Anthropic Claude Opus 5.5 공개 9/22O..
어제 일요일 밤, 부동산 라이브를 하나 보고 있었다.대개 댓글에 현재 자산 수준이나 부부 합산 소득, 가지고 있는 집, 매수를 고민하고 있는 매물 등을 적어서 의견을 물어보면 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는, 평소에도 가끔 듣던 라이브였다. 그런데 어제 따라 유독 여러 사연들이 눈에 들어왔다.1. 부동산 라이브를 보며 느낀 조급함우선 부부 합산 소득이 1,000만 원 정도인 경우가 많았다. 이미 한 번 집을 매수해서 자산을 만든 뒤, 더 좋은 지역으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와,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신기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 조급해졌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사연이 하나 있었다.청약에 당첨돼 5억 원 정도를 넣었는데 현재 집값은 4억 2천만 원으로 떨어지는 바..
100점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다.업무지구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역까지 도보 몇 분인지, 대단지인지, 학교가 가까운지,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는지, 상권은 잘 갖춰져 있는지. 하다못해 역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길의 경사도까지 보고 싶다. 유모차를 한 손으로 밀고 갈 수 있을 정도인지까지. 가능하다면 이런 조건을 하나씩 체크박스로 만들어서 전부 체크한 다음, “좋아, 이 정도면 사도 되겠다”라고 결정하고 싶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완벽한 아파트는 없을 것이다. 역이 가까우면 오래된 아파트일 수 있고, 신축 대단지라면 역에서 멀 수 있다. 학군이 좋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괜찮으면 출퇴근이 불편하다. 결국 중요한 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포기할 수 없는 조건이 무엇인지..
토허구역의 집을 사려면 4개월 내 들어가야 하는데, 세입자가 있다면? 최근 부동산 정책을 보다 보면 집을 사는 것보다 집을 사도 되는 조건을 공부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인지, 실거주 의무는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세입자가 있다면 어떻게 되는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가 또 하나의 예외를 만들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매수하면 원칙적으로 4개월 이내에 입주해야 하지만, 세입자가 있는 경우에는 실거주 의무를 유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올해 5월에는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유예 대상을 확대했고,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입자가 계약을 갱신한 경우에도 갱신기간까지 실거주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1일부터 시행..
최근 AI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예전과 조금 다른 이야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는 "AI가 얼마나 똑똑해졌는가"보다 "AI가 어디까지 대신 일을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심에 최근 메타가 출시한 AI 에이전트 'Muse'가 있습니다.Muse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질문에 답해주는 챗봇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내일 저녁 7시에 2명이 갈 수 있는 식당을 예약해 줘"라고 하면 식당을 추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검색하고, 빈자리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진행합니다. 보험료를 비교하거나, 구독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캘린더를 확인해서 미팅 답장을 보내는 일도 가능합니다.말 그대로 '답변하는 AI'에서 '일을 처리하는 AI'로 한 단계 넘어간 셈입니다. 실제로 출시 이후 ..
'10월 되면 주가 오를 테니 팔지 말고 기다려라' 최근에는 희망이 생기기까지 한달까요 ㅎㅎ 어쩔 수 없이 나오지 못하고 구조대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는 증시에 순풍이 불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막연히 그런가 보다 그래 하고 있는데, 실제로 기회를 또 기회로 보지 못하고 넘길까 싶은 거예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증시가 한 번 흔들렸다가, 선거가 끝나면 다시 안정되며 밀어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 증시는 대통령 선거가 없는 중간선거 해에 유독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반복해서 나오더라고요. 실제로 얼마나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해서 과거 데이터를 찾아봤습니다. 숫자로 보면 꽤 뚜렷한 패턴입니다 1957년 이후 중간선거가 있었던 17개 해 가운데 12개 해에..
- Total
- Today
- Yesterday
- 중국어회화
- 해외영업
- 생활중국어
- 중국어협상
- 영업중국어
- 뉴스중국어
- 중드추천
- 직장중국어
- 비즈니스중드
- 영업 이야기
- 세계지식포럼
- 영업이야기
- 비즈니스중국어
- 직장인중국어
- 직장회화
- 거시경제
- 이지파생활
- 비즈니스 중국어
- 중국어 공부
- 중국경제
- 중드 회화
- 부동산
- 일상중국어
- 중드공부
- 넷플중드
- 중드
- 가족대화
- 직장인 중국어
- 중드회화
- 중국어공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