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마무리가 사실 제일 중요한 순간일 수 있더라고요 ㅎㅎ 앞에서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나눴어도, 마무리가 어색하면 다음 연락이 이어지기 어렵거든요. 특히 중국 거래처와는 위챗으로 후속 소통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닫으면서도 다음 연결고리를 남겨두는 표현이 필요해요. 오늘은 이전 안건을 팔로 업하고, 자연스럽게 통화를 마무리하는 표현들을 정리해 봤어요. [장면 상황] 10. 저번에 말했던 개발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1. 저번에 피드백 줬던 건 업데이트가 있나요? 12. 오늘 고마워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줘요 13. 다른 의견 있으면 위챗 남겨줘요, 곧 퇴근 시간이네요1. 표현 정리 10) "저번에 말했던 개발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上次说的开发项目,现在进展怎么样..
저번 주에 임원이 방문해서 사업 재개 방향으로 얘기를 나눴는데, 갑자기 대리점에서 선적 문의가 급하게 들어왔어요. 차분히 들어보니 선적을 핑계로 구매를 못 하게 되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저번 달에는 구매를 미루더니 이제 와서 선적 속도를 문제 삼다니 ㅡ 솔직히 어이가 없었지만 ㅎㅎ 차분하게 정리해서 말하고 싶었어요. 다음에 이런 상황이 또 오면 더 매끄럽게 대응하고 싶어서 오늘 표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아래 문장들을 먼저 중국어로 작문 연습해 보세요! [장면 상황] 1. 그럼 지금은 선적을 핑계로 구매하기 어렵다는 명분을 세우는 거잖아요 2. 저번 달에는 구매를 미루더니 지금 와서는 선적이 빨리 안 되면 안 된다고요? 3. 지금 상하이 태풍 때문..
거래처 담당자와 통화하다 보면 꼭 알고 싶어지는 게 있어요. 이 사람이 실제로 어떤 자재를 담당하는지, 창고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 이걸 알면 제안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근데 대놓고 물어보기 애매한 경우도 있고, 반대로 대리점처럼 전략을 같이 짜는 파트너한테는 직접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오늘은 그 두 가지 상황을 모두 담아봤어요. [장면 상황] 7. 거기 구매 담당자가 담당하는 자재가 뭐예요? 8. 달러(美金) 결제랑 위안화 결제로 업무가 나뉘나요? 9-A. 창고에서 어떤 제품 쓰는지 볼 수 있을까요? (고객 — 돌려서) 9-B. 다음 만날 때 창고 같이 가볼 방법 없을까요? (대리점 — 직접적으로)1. 표현 정리7) "거기 구매 담당자가 담당하는 자재가 뭐예요?"那边采购负责..
해외 영업은 사실 크게 두 가지, 직거래 형태와 대리점 형태 거래가 있는 거같아요 해당 지역에 법인이 설립되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리점을 두고 영업을 하는 경우가 흔한데 그때 현지 상황을 전화로 자주 교류합니다. 가격 협의 할 때 갖은 전략과 묘수가 펼쳐지는데, 그때 대리점에서 요청하는 가격이 고객이 직접 요청한건지 아니면 담당자가 어림잡아 예상한 가격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ㅎㅎ 사람 심리상 이 정도 가격이 아니면 계약이 확정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있기도 하거든요. 고객이 실제로 요청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그 가격이 경쟁사에서 혹은 시장에서 구매 가능한 가격이 아닐 수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이걸 중국어로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경우가 더러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가격 출처를 물어보고 또..
중국 거래처를 만나면 경제 얘기를 꺼냈을 때 90%는 "안 좋다", "힘들다"는 말을 듣는데요 늘 듣는 말이라 별로 와닿지도 않을 뿐더러 별로 영양가 없는 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시야, 관점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아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부해 봤던 내용입니다 ㅎㅎ 경기 악화에도 재정수입은 오히려 늘었다는 내용인데요. 오늘은 신화통신 기사에서 직접 발췌한 원문으로 표현을 공부해봤어요. 뉴스 원문을 그대로 읽어보는 것 자체가 중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니까요 ㅎㅎ 1) 뉴스원문新华社北京7月22日电(记者申铖)财政部7月22日发布数据显示,今年上半年,全国一般公共预算收入121047亿元,同比增长4.7%,财政收入实现平稳增长,累计增幅逐月提高。其中,全国税收收入97865亿元,同比增长5.3%;非税收入23182亿元..
중국 영업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식사 중에 전화가 왔고, 자리를 나와서 받았어요. 고객이 제품 품질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데, 듣고 이해는 됐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해서 다시 전달하는 게 안 됐다는 거예요. 회의실도 아니었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검색할 여유도 없어 많이 답답했던 기억 중 하나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결정적인 실수가 있었어요. 고객이 "아예 사용이 안 된다"고 했는데, 저는 用不了 대신 不能用이라고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고객이 제 표현을 계속 교정하려 하는 거예요. 그때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됐어요. 의미가 비슷한 것 같은데 왜 자꾸 고치려 하지? 싶어서 답답하기도 했고요. 지금 돌아보면 고객 입장에서는 당연한 반응이었어요. 상황에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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